혼다 슈퍼커브, 폭염 39℃ 그리고 48시간
실수였다. 건방지게 폭염 속에 몸을 내던졌다. 5분만 움직여도 건조가 덜된 빨랫감을 입은 것처럼 옷이 젖었다. 몸에서는 소금 쩐내가 났다. 500ml 생수는 시간마다 들이마신 후...
야마하 티맥스 560, 그 자체로 장르이자 브랜드
야마하 티맥스. 2001년 출시 당시에는 생소했던 ‘맥시 스쿠터’라는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최고의 맥시 스쿠터로 평가받는 기종이다. 이후 다양한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이 맥시 스쿠터...
로얄엔필드 푸켓 현지 시승, 컨티넨탈GT & 인터셉터
로얄엔필드가 50여년만에 트윈 엔진을 부활시켰다. 새로운 650트윈 엔진은 신형 컨티넨탈GT와 인터셉터에 얹었고, 모든 부분에서 가장 현대화된 로얄엔필드로 거듭났다. 또한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전세계에서 인도를 제외하고...
KR모터스 DD110, 상용의 바통을 넘겨라
언더본 타입 모터사이클(이하, 언더본)은 국내의 대표 상용 모터사이클이다. 설정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것을 우선으로 하고, 눈에 띄게 잘생긴 구석도 없으며, 배기량이라고 해봐야 고작 100cc 남짓,...
두카티 멀티스트라다950, 스몰 사이즈 빅 펀!
보다 작은 배기량을 갖췄지만, 쓰임새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막내 라인업에 위치하지만 형들 못지 않은 성능으로 제 몫을 해내기에 충분하며, 형들의 텃세가 심해서 상대적으로 가려졌을...
모터사이클 유라시아 횡단기, #15 진짜 유럽으로
22일차 헬싱키
시베리아를 지나 러시아를 횡단하는 동안 느낀 점이 여럿 있습니다. 러시아가 세계 최대의 영토를 자랑하는 땅 부자 나라인 만큼 끝없는 지평선에서 맛보는 거대한 대륙의...
두카티 스크램블러 태국 현지 시승, 아이콘 & 데저트 슬레드
랜드 오브 조이(Land of Joy)는 스크램블러의 모토다. 강렬한 레드 컬러에 독보적인 레이시함을 품은 두카티스티의 이미지와는 다르다. 개성과 자유를 품고 창의적으로 젊음을 표현하는 ‘힙’한 컬처를...
야마하 SCR950, 크루즈램블러?
야마하의 볼트 시리즈 중 세 번째 주자인 SCR950. 근래 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스크램블러 타입이다. 너도나도 레트로 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네들이 주목을 받는...
2019 FXDR 114, 할리데이비슨인듯 할리데이비슨이 아닌듯
할리데이비슨이 2019년형 라인업에 신기종을 추가했다. 이름은 FXDR 114. 소프테일 계열이며 역동적이고 볼륨 넘치는 디자인과 이에 걸맞은 밀워키에이트114 엔진을 탑재해 퍼포먼스에 집중했다.
스타일 업! 파워 업!
할리데이비슨은...
야마하 엑스맥스300 ABS, 고객의 요구에 ‘맥스’로 응답하다
지난 2016년에 야마하는 강력했다. MT-03과 YZF-R3가 쿼터급 시장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뒀다. 이에 탄력 받은 야마하는 물 들어온 김에 노 젓듯 이번에도 상품성 확실한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