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티맥스 560, 그 자체로 장르이자 브랜드

0
야마하 티맥스. 2001년 출시 당시에는 생소했던 ‘맥시 스쿠터’라는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최고의 맥시 스쿠터로 평가받는 기종이다. 이후 다양한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이 맥시 스쿠터...

야마하 나이켄, 스포츠 투어러의 새로운 패러다임

0
야마하의 나이켄(NIKEN)이 국내에 상륙했다. 나이켄은 야마하 최초의 스포츠 투어러 형식의 리버스 트라이크로, LMW(Leaning Multi Wheel) 시스템을 적용해 스포츠 투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

혼다 CB1000R, 레트로와 고성능의 반전 케미

0
혼다가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라는 콘셉트로 자사의 네이키드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깔끔하고 심플한 것이 특징이다. 정리하자면, 되도록 덜어내고 가능한 한 최대치의 성능을...

혼다 인테그라, 다르다 그래서 재밌다

0
기어를 스포츠 모드로 설정하고 스로틀 그립을 감으며 출발한다.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는 엔진소리가 들려오면서 그에 맞게 회전 수가 빠르게 상승한다. 또한 변속기는 항시 대기 하고...

스마트 스프린터, 혼다 엘리트

0
국내 저배기량 스쿠터 시장에서 혼다는 강세다. 주역은 PCX였다. PCX는 125cc급 스쿠터의 기준을 바꿔놨다. 웬만한 125cc급의 스쿠터는 이제 소비자들의 만족을 얻기 힘들 정도다. PCX는 저배기량...

혼다 CB650F, 미들급 네이키드의 복병

0
혼다의 전통적인 네이키드 라인업은 CB시리즈다. 저배기량의 소형 모터사이클부터 오버리터급의 대형 모터사이클까지 폭 넓은 배기량을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 투어러와 멀티퍼퍼스 등의 가지치기 기종까지 수용한다. 그만큼...

두카티 멀티스트라다950, 스몰 사이즈 빅 펀!

0
보다 작은 배기량을 갖췄지만, 쓰임새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막내 라인업에 위치하지만 형들 못지 않은 성능으로 제 몫을 해내기에 충분하며, 형들의 텃세가 심해서 상대적으로 가려졌을...

야마하 트레이서9 시승기!

0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야마하 트레이서9 시승기! 야마하 트레이서9을 시승했습니다. CP3 기통 엔진은 여전히 즐거웠으며 서스펜션, 포지션, 윈드스크린 등의 차이로 MT09와는 다른 주행 감각을 느낄...

혼다 2021 PCX, 완전체를 향한 진화

0
125cc급 프리미엄 스쿠터의 대표 주자인 혼다 PCX가 2021년식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혼다코리아는 출시에 맞춰 2021 올 뉴 PCX의 성능을 알리기 위해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스즈키 스위시 125, 다시 한번 스프린터

0
얼마나 그리웠던 감각인가? 콤팩트한 차체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마치 장난감을 타고 노는 듯한 유쾌한 감각 말이다. 누군가는 ‘스프린트 스쿠터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