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스위시 125, 다시 한번 스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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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리웠던 감각인가? 콤팩트한 차체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마치 장난감을 타고 노는 듯한 유쾌한 감각 말이다. 누군가는 ‘스프린트 스쿠터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시그널...

캔암 스파이더, 더하거나 혹은 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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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했던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은 쉽지 않지만, 새로움을 얻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도로 위를 가득 메운 자동차는 이제 필수품이나 다름 없고, 모터사이클 역시 업무용과...

혼다 비전, 말 그대로 ‘갓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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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중저가 스쿠터 시장의 비전을 제시했다. 혼다의 새로운 엔트리 스쿠터 비전(Vision)은 224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전자 장비까지 탑재하며 스쿠터 시장을 이끌어갈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혼다 인테그라, 다르다 그래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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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를 스포츠 모드로 설정하고 스로틀 그립을 감으며 출발한다.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는 엔진소리가 들려오면서 그에 맞게 회전 수가 빠르게 상승한다. 또한 변속기는 항시 대기 하고...

트라이엄프 로켓3, 전대미문의 배기량과 비상식적 출력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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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라이더라면 한 번쯤 앓게 되는 고질병이자 불치병. 바로 '기변병'이다. 현재 타고 있는 기종에 만족하지 못하고 혹은 만족하고 있어도, 다른 기종으로 눈이 가는 일은...

인디언 스카우트, 100세 크루저의 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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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매년 새로운 모터사이클이 등장하고 사라진다. 기술도,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며 세대교체는 가속화되고 있다. 매년 엄격해지고 있는 배기가스 배출 기준도...

트라이엄프 스럭스턴RS, 카페레이서의 과거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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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갈 때도 물건을 살 때도 우리는 원조(元祖)를 찾는다. 무에서 유를, 혹은 새로운 것을 창조했으니 후발주자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모터사이클도 장르마다 원조가 존재한다. 정통성을...

혼다 CRF250랠리, 멀티퍼퍼스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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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CRF250랠리(CRF250RALLY)는 만능이다. 온로드부터 오프로드까지 모터사이클로 달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설령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갈 수 있는 가능성과 실력을 품고 있기에 믿음이...

BMW R18, 빅 박서와 Rock &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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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승기에 앞서 시승을 하는 동안 겪은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싶다. BMW R18 시승차를 인도받고 북악스카이웨이로 향했다. 팔각정에 도착해 R18을 주차하자 자전거를 타고...

모터사이클 유라시아 횡단기, 만남이 주는 기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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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백미러에 비친 건 수랭 R1200GS입니다. 러시아에선 흔치않은 기종이라 ‘설마?’ 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니 라이더가 막 팔을 휘두르며 온 몸으로 자신을 어필합니다. 다크호스 S씨가 원정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