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현지 시승, 아이언1200 & 포티에잇 스페셜
20도를 살짝 웃도는 기온에 공기는 건조했고,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은 재킷을 뚫고 들어왔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얼마만일까. 이제는 그레이 컬러를 ‘하늘색’으로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서울의...
로얄엔필드 모토히말라야2019, 세계의 지붕을 달리다(하편)
DAY5, 길흉화복(吉凶禍福)전체 투어 일정의 반 이상을 소화했다. 2박 3일간의 누브라 밸리-판공초 투어를 마치고 ‘레’로 복귀했으며 다음 행선지는 초모리리 호수(Tso Moriri)다. 약 210km의 거리로 가장...
스즈키 3세대 하야부사, 당신이 기대했던 모든 것
이쯤이면 스즈키가 스즈키했다고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 카타나와 브이스트롬 1050XT를 통해 구세대 기종에 대한 재해석 능력을 입증한 스즈키가 이번에도 해냈다. 드디어 스즈키의 송골매가 움츠렸던 날개를...
혼다 C125,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언더본
마침내 혼다의 C125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대치도 높았다. 그렇기에 실망이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됐다. 하지만 시승을 진행해 본 뒤, 쓸데...
모터사이클 유라시아 횡단기, 만남이 주는 기쁨 #13
제 백미러에 비친 건 수랭 R1200GS입니다. 러시아에선 흔치않은 기종이라 ‘설마?’ 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니 라이더가 막 팔을 휘두르며 온 몸으로 자신을 어필합니다. 다크호스 S씨가 원정팀을...
혼다 CBR1000RR-R 파이어 블레이드, Born To Race
혼다 코리아가 지난 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에서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를 대상으로 ‘Honda Experience Day CBR1000RR-R FIREBLADE’를 진행했다.
CBR1000RR-R FIREBLADE(이하 트리플R)은 그동안...
스쿠터로 떠나 본 혹한기 모토캠핑
흔히 ‘모토캠핑’이라고 하면 준비할 것도 많고 거창한 무언가를 떠올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모터사이클에 캠핑할 용품을 싣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서 캠핑을 하면 그만이다. 자동차로 떠나는...
트라이엄프 트라이던트660, 엔트리의 서슬 퍼런 광기
트라이엄프의 새로운 엔트리 기종인 트라이던트 660(이하 트라이던트)이 출시됐다. 트라이던트를 경험하기 위해 트라이던트 시승회가 열린 경상남도 남해로 향했다.
트라이던트에 대한 고해성사시승에 앞서 트라이던트에 대한 몇 가지...
베스파 GTS 300 슈퍼텍, 감성 더하기 재미
혹자는 베스파를 일컬어 ‘감성으로 타는 스쿠터’라고 평한다. 시승 전에는 틀린 말은 아니라고 공감했지만 이번 시승을 계기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입장으로 태세를 전환했다. 분명...
혼다 포르자300 ABS, MSG 무첨가의 진국 스쿠터
결론부터 말하자면 포르자300 ABS(이하, 포르자)는 안락하다. 부족함 없는 힘과 부드러운 승차감,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 적당한 크기의 차체 등 모든 것이 해당 등급에 알맞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