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한 여름을 적신 다크커스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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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21,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에비뉴535’에서 ‘2017 할리데이비슨 다크커스텀 파티를 개최했다. 다크커스텀 파티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로, 매회 장소와 콘셉트를 달리하여 젊은 라이더들에게 할리데이비슨 브랜드를 어필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의 다크커스텀은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개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일종의 뉴스쿨 문화를 담당한다. 다크커스텀 라인업은 로드스터, 포티에잇, 아이언883, 스트리트밥, 세븐티투, 로우라이더S 등이 있으며,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감각을 모터사이클에서도 표현할 수 있도록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커스텀을 통해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구성을 갖춰, 각자가 지향하는 라이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러한 다크커스텀의 정체성은 이번 클럽파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행사 장소인 에비뉴535의입구에는 포티에잇과 스트리트밥을 전시해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누구나 포티에잇과 스트리트밥에 앉아서 모터사이클을 체험할 수 있는 점프스타트를 마련했다. 레이싱모델과의 포토타임은 물론 직접 시동을 걸고 배기음도 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행사의 시작 시간인 10시 이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고,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행사답게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마음 놓고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사전접수를 통해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는 물론 일반인도 참가신청을 받아 더욱 인산인해를 이뤘다. 클럽 내의 메인 스테이지에도 모터사이클을 전시했다. 전시된 기종은 로드스터와 로우라이더로 한층 무르익은 클럽 분위기와 어우러져 다크커스텀의 매력을 뽐냈다.

클럽 내 곳곳에도 할리데이비슨 로고와 문구 등으로 행사 참가자들을 반겼다. 별도의 행사 프로그램을 자제하고 친구 혹은 연인과 평소처럼 즐길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원활한 행사를 이어갔다. 또한 클럽파티에 참가한 인원들에게는 언제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프리패스와 무료음료 1잔을 제공하는 등으로 혜택을 제공했고, 일반인을 포함한 다크커스텀 파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 130명을 비롯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및 할리프렌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접수를 신청한 270명을 포함해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덕분에 다크커스텀 파티에 함께한 인원은 총 1,200명에 달했다. 게다가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으로추가 티켓 무료 입장권과 무료음료 2잔을 추가로 배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2017 다크커스텀 파티는 한 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 불태웠다. 모터사이클이 단순한 탈 것을 넘어 삶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다크커스텀 파티가 매회 젊은이들에게 피력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의 삶의 방식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다크커스텀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녹여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는 한 다크커스텀 파티도 매년 함께할 것이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