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B125R, 막내의 카운터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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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간만에 등장한 혼다의 엔트리급 네이키드다. 그러나 498만원이라는 가격만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과연 혼다의 CB125R은 가격 때문에 외면 받아야 할 기종일까. 아니면 그만한 값어치를...

스즈키 스위시125, 실용성 기반의 스프린터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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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코리아가 2020년형 스위스(SWISH)125를 출시했다. 스위시 125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연비를 갖춘 스프린트 스쿠터다. 지난 2007년부터 어드레스125와 함께 국내에 스프린터 스쿠터(스포츠 스쿠터) 시장을 만들고...

2017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트리플, 3기통 스트리트파이터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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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트라이엄프가 자사의 네이키드 기종인 스트리트 트리플(street triple)의 신형을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스트리트 트리플은 자사의 리터급 네이키드인 스피드 트리플(speed triple)의...

혼다 포르자 350, 배기량 높여 등장한 스마트 커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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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모터사이클이 제 41회 방콕국제모터쇼에서 ‘올뉴 포르자 350’을 공개했다. 새로운 포르자는 배기량을 330cc로 늘리면서 쿼터급 스쿠터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전작인 올뉴 포르자 300은 279cc...

BMW S 1000 XR, 보다 스마트해진 스포츠 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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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20년식 S 1000 XR을 공개했다. 2020 S 1000 XR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9 EICMA 모터쇼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S 1000 XR은 네이키드인...

트라이크 전성시대, 도심 커뮤터부터 고성능 투어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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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과 자동차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 트라이크는 어느덧 또 하나의 탈 것으로 당당히 자리를 꿰찼다. 장르와 배기량이 다양해지고, 스타일과 특장점도 확연히 구분된 것은 물론, 고성능의...

BMW HP4 레이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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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마력의 최고출력에 146kg의 건조중량 그리고 카본파이버 프레임.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에게 매력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모터사이클이 등장했다. 또한 750대의 한정수량으로 희소성 역시 높다. BMW는 한치의 오차도...

혼다 CBR1000RR-R 파이어블레이드, 이제는 트리플 ‘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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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인 CBR1000RR-R 파이어블레이드(FIREBLADE)를 공개했다. CBR1000RR-R 파이어블레이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9 EICMA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CBR1000RR-R 파이어블레이드는 역대 가장 강력한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이전까지...

야마하 YZF-R6, 치밀하고 대담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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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신형 YZF-R6(이하, R6)를 공개했다. R6는 전 세계 미들급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슈퍼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서 지난 7년간 3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야마하의 기술력을 입증한 슈퍼스포츠...

인디언 FTR1200, 플랫 트랙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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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모델은 브랜드의 방향성을 암시한다. 동시에 현실성을 고려하며, 여러 가지 수지타산이 맞아 떨어지면 시판에 돌입한다. 지난 2017 EICMA에서 인디언이 공개한 콘셉트 모델인 FTR1200 커스텀(FTR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