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GS 시리즈 연대기, 멀티퍼퍼스의 아이콘
BMW의 GS시리즈는 전세계에 두터운 멀티퍼퍼스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GS시리즈는 멀티퍼퍼스 장르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상징적인 모터사이클로 자리잡았으며, BMW의 전통과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대의...
혼다 CRF1000L, 전례는 없으나 기준이 될 것이다!
지난 9월 22일, 혼다코리아가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목계나루에서 CRF1000L(이하, 아프리카트윈)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트윈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프로드 코스에 비중을 두며...
할리데이비슨의 심벌, 완생으로 가는 길
어떤 브랜드건 저마다의 상징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대중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반대로 기억하게끔 만드는 것이 브랜드가 해야 할 일이다. 물론 일장일단이 있겠으나 한...
콘셉트 101의 양산형, BMW K1600B
BMW가 K1600 시리즈의 가지치기 기종인 K1600B를 선보였다. BMW의 K1600B는 자사의 플래그십 투어링 모터사이클인 K1600 시리즈의 배거타입으로, 지난 2015년에 공개한 콘셉트101(concept 101)이라는 콘셉트 모델의 양산형이다....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격전의 시대에서 새천년까지
작은 고추가 맵다. 할리데이비슨의 스포스터 계열에 잘 어울리는 말이다. 지금의 스포스터 계열은 리터급에 버금가거나 혹은 오버리터급이기에 작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진정한 할리데이비슨의 ‘빅트윈 크루저’에 입문하기...
스피드 트리플 1200 RR, 로켓 카울 갬성에 최첨단 서스펜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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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트리플 1200 RR, 로켓 카울 갬성에 최첨단 서스펜션까지!
로켓 소울의 부활, 스피드 트리플 1200RR가 출시했습니다! 과연 이번에 나온스피드 트리플...
BMW 9cento, 스포츠와 투어러의 트랜스포머
예리하고 날렵한 디자인, 동시에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스타일. 스포츠 주행과 장거리 여행이 공존할 수 있을까. BMW가 공개한 새로운 콘셉트 모터사이클인 노베첸토(9cento)가 이와 같은 상반된...
혼다 포르자125, 저배기량 스쿠터의 품격
포르자125는 저배기량 스쿠터의 클래스를 높였다. 작고 귀여운 이미지는 포르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혼다의 포르자 시리즈는 저배기량과 쿼터급 클래스로 나뉘지만, 편안하면서 스포티한 감각의 스쿠터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공각기동대 그녀의 애마, 혼다 NM4
혼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공각기동대)”에 자사의 모터사이클인 NM4(NM4 Vultus)를 제공했다. 지난 2014년에 공개된 NM4는 미래지향적인 투어러 장르로,...
KTM 1290 슈퍼 듀크 R, 보다 가볍게 더욱 스마트하게
KTM이 리터급 네이키드 기종인 2020년식 1290 슈퍼 듀크 R을 공개했다. 2020년식 1290 슈퍼 듀크 R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9 EICMA 2019 모터사이클쇼에서 첫 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