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로드마스터 엘리트 , 투어러 플래그십의 귀환
인디언 모터사이클(이하 인디언)이 2020년식 로드마스터 엘리트의 재출시를 알렸다. 인디언은 작년 한 해 동안 로드마스터 기본 모델과 로드마스터 다크호스 두 기종만을 판매했지만, 2020년에는 로드마스터 엘리트를...
(라인업 프리뷰) 2022 할리데이비슨 로우라이더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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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프리뷰) 2022 할리데이비슨 로우라이더 ST..?
할리데이비슨에서 2022년식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한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새로운...
인디언 FTR1200, 플랫 트랙의 히어로
콘셉트 모델은 브랜드의 방향성을 암시한다. 동시에 현실성을 고려하며, 여러 가지 수지타산이 맞아 떨어지면 시판에 돌입한다. 지난 2017 EICMA에서 인디언이 공개한 콘셉트 모델인 FTR1200 커스텀(FTR1200...
BMW 콘셉트 링크, 스쿠터와 퍼스널 모빌리티의 가교
지난 5월 26일, BMW는 이탈리아에서 개최한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서 미래의 도심형 스쿠터인 ‘콘셉트 링크(concept link)’를 공개했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Come on!, 우리가 원하던 할리데이비슨이 모였다
할리데이비슨은 느리고 재미가 없다? 틀렸다. 실로 크루저를 가장 다각화로 모색하고 때로는 재치 있게 풀어내는 브랜드가 바로 할리데이비슨이다.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사이클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CVO, 할리데이비슨의 치명적인 보석
할리데이비슨의 CVO라인업은 특별하다. CVO는 자사의 모터사이클 중 최고급 라인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커스텀의 가치를 제공한다. 드레스업부터 퍼포먼스 향상까지 모든 것을 갖춘 CVO는 오랜 노하우로 빚어낸...
할리데이비슨, Style on the cruise
할리데이비슨은 크루저를 상징한다. 브랜드 내의 몇몇 기종이 각광 받는 경우는 많아도, 하나의 장르를 브랜드가 통째로 대표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할리데이비슨은 백 년이 넘는 시간...
로얄엔필드 컨티넨탈GT & 인터셉터, 정통 복고의 재구성
여전히 옛 감성을 고수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로얄엔필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기술 앞에서 꿋꿋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걸어온 이들이 새롭게 공개한 두 개의 신무기는, 역시 그들의 방식다운...
미국 VS 유럽, 달아 오르는 크루저 전장
모터사이클 장르에서 낮고 긴 차체를 베이스로 대배기량의 V트윈 엔진을 탑재한 기종을 ‘아메리칸 크루저 혹은 크루저’라고 일컫는다. 아메리칸 크루저라는 장르명에서도 알 수 있듯, 한 때...
BMW C 에볼루션, 더욱 진화한 전기스쿠터
BMW가 자사의 전기 스쿠터인 C에볼루션(C Evolution)의 신형을 공개했다. C에볼루션은 지난 2012년에 콘셉트 모델로 등장해 시장의 주목을 끌었고, 2013년 EICMA 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데뷔를 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