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유럽, 달아 오르는 크루저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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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장르에서 낮고 긴 차체를 베이스로 대배기량의 V트윈 엔진을 탑재한 기종을 ‘아메리칸 크루저 혹은 크루저’라고 일컫는다. 아메리칸 크루저라는 장르명에서도 알 수 있듯, 한 때...

대리만족으로도 즐겁다! 2018 신기종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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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터사이클은 언제나 반갑다. 올해도 어김없이 모터사이클 및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이 신기종을 공개해 라이더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그리고 2018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BMW S1000RR, 보다 가볍고 더욱 강력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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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슈퍼스포츠인 S1000RR이 풀체인지로 돌아왔다. 2009년에 데뷔한 이래 꾸준히 개량을 거듭해오던 S1000RR은, 치밀한 설계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더욱 가볍고 보다 강력하며 훨씬 다루기 쉬운 슈퍼스포츠로...

혼다 2021 레블 1100, 리터급으로 탈피한 캐주얼 크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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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2021년형 뉴모델인 레블 1100(CMX 1100)을 공개했다. 레블 1100은 아프리카 트윈(CRF1100L)과 엔진을 공유하고 수동 변속기와 DCT(Dual Clutch Transmission) 모델을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레블 1100은 2017년...

BMW R18 /2, 빅 박서 크루저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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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빅 박서(수평대향 배치) 크루저의 부활이 가까워졌다. BMW는 지난 5월 2019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Concorso d' Eleganza Villa d' Este)에서 1,800cc 빅 박서...

유로5가 모터사이클 업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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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모터사이클 시장의 화두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바로 코로나-19 팬데믹과 유로5의 도입이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유행으로 인해 매년 11월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던...

로얄엔필드 메테오 350, 캐주얼&컴팩트 크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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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가 메테오(Meteor) 350을 출시했다. 이로써 로얄엔필드는 클래식, 뷸렛, 히말라얀, 인터셉터, 컨티넨탈 GT, 메테오 등 총 여섯 가지의 시리즈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유성이라는 뜻을 가진 메테오 350은...

특별함을 더한 베스파, 프리마베라 RED & 세이 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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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코리아가 7월 2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2020  ‘프리마베라 RED’와 ‘세이 죠르니’를 공개했다. 프리마베라 RED는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고, 세이...

데피니션 CE 04, BMW 모토라드가 제안하는 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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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NEXTGen 2020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데피니션(Definition) CE 04’를 공개했다. BWM는 해당 모델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 수단’이라고 소개했다. 데피니션 CE...

공각기동대 그녀의 애마, 혼다 N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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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공각기동대)”에 자사의 모터사이클인 NM4(NM4 Vultus)를 제공했다. 지난 2014년에 공개된 NM4는 미래지향적인 투어러 장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