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스파이더, 제대로 알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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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의 장르는 다양하다. 이동을 하든, 짜릿한 스포츠 주행을 하든, 먼 곳으로 투어를 떠나든, 상황에 맞는 장르의 기종을 선택해 목적을 행할 수 있다. 그만큼 라이더에게...

혼다 CRF1000L, 전례는 없으나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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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혼다코리아가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목계나루에서 CRF1000L(이하, 아프리카트윈)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트윈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프로드 코스에 비중을 두며...

스즈키 스위시125, 실용성 기반의 스프린터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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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코리아가 2020년형 스위스(SWISH)125를 출시했다. 스위시 125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연비를 갖춘 스프린트 스쿠터다. 지난 2007년부터 어드레스125와 함께 국내에 스프린터 스쿠터(스포츠 스쿠터) 시장을 만들고...

트라이엄프 로켓3 R & GT, 존재감 그리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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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면 충분할까? 이 질문부터 시작했다. 왜 로켓 3의 엔진은 이렇게 큰 것인지. 과유불급은 아닐까? 22.5kg*m라는 토크를 미션과 엔진이 그리고 섀시가 버텨낼까? 이전 세대가...

BMW F850GS, 고급화로 발돋움한 미들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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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GS시리즈는 멀티퍼퍼스 계열에서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 중에서도 병렬 2기통 엔진을 얹은 F계열의 GS시리즈는 다루기 쉬운 엔진 특성과 합리적인 구성으로...

BMW S 1000 XR, 보다 스마트해진 스포츠 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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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20년식 S 1000 XR을 공개했다. 2020 S 1000 XR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9 EICMA 모터쇼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S 1000 XR은 네이키드인...

할리데이비슨, 주목할만한 2017년 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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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브랜드가 마찬가지듯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다. 2017년식 모델로 무장한 할리데이비슨은 기존의 탄탄했던 크루저 라인업을 유지한 채, 퍼포먼스를 보강한 모델과 스포츠 지향의 스포스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격전의 시대에서 새천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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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할리데이비슨의 스포스터 계열에 잘 어울리는 말이다. 지금의 스포스터 계열은 리터급에 버금가거나 혹은 오버리터급이기에 작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진정한 할리데이비슨의 ‘빅트윈 크루저’에 입문하기...

야마하 스타 일루더, 플래그십 배거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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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기함급 크루저인 스타 일루더(star eluder)를 공개했다. 스타 일루더는 야마하가 지난 6월에 선보였던 플래그십 투어러인 스타 벤처를 배거타입으로 변형시킨 기종이다. 대배기량의 크루저와 투어러는 북미...

해외 공개 속보, 2022 로얄엔필드 클래식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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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해외 공개 속보, 2022 로얄엔필드 클래식350 2021 EICMA 두 번째로 소개하는 모터사이클은 로얄엔필드의 클래식 350 입니다. 기존 클래식 500이 유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