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의 심벌, 완생으로 가는 길
어떤 브랜드건 저마다의 상징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대중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반대로 기억하게끔 만드는 것이 브랜드가 해야 할 일이다. 물론 일장일단이 있겠으나 한...
혼다 MSX125, 유쾌한 만만함
재미라는 것은 상대적이다. 가격과 성능에 꼭 비례하지도 않는다. 값비싼 고성능의 물건을 가졌을 때 얻는 만족감도 크지만, 반대로 그것의 퍼포먼스에 압도당해 사용자가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트라이엄프 타이거800XRT, 루키로 등장한 베테랑
온로드 어드벤처 라이더를 위한 트라이엄프의 타이거800XRT(Tiger 800 XRT)는 합리적인 가격대비 부족함 없는 성능이 강점이다. 특히 3기통 엔진과 탄탄한 섀시는 어떤 주행 스타일로 몰아붙이더라도 만족스러운...
해외 공개 속보, 2022 베넬리 레온치노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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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개 속보, 2022 베넬리 레온치노 800
베넬리가 2021 아이크마에서 레온치노 800을 공개했습니다. 레온치노는 베넬리를 대표하는 네오레트로 네이키드 입니다. 기존 레온치노...
인디언 스카우트 바버, 절제된 크루저의 표상
인디언은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미국 지형에 특화된 크루저 및 투어러 기종에 두각을 나타내며, V트윈 엔진을 기반으로 자사의 전통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할리데이비슨과는...
그것이 알고싶다!, 캔암 스파이더
2007년에 데뷔한 캔암 스파이더는 트라이크 장르를 이색적으로 해석해, 기존에는 없던 독특한 탈 것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기존의 트라이크와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독특한...
로얄엔필드 컨티넨탈GT & 인터셉터, 정통 복고의 재구성
여전히 옛 감성을 고수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로얄엔필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기술 앞에서 꿋꿋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걸어온 이들이 새롭게 공개한 두 개의 신무기는, 역시 그들의 방식다운...
BMW 9cento, 스포츠와 투어러의 트랜스포머
예리하고 날렵한 디자인, 동시에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스타일. 스포츠 주행과 장거리 여행이 공존할 수 있을까. BMW가 공개한 새로운 콘셉트 모터사이클인 노베첸토(9cento)가 이와 같은 상반된...
야마하 엔맥스, 챔피언을 위협할 루키의 등장
현재 상황에서 혼다의 PCX125(이하, PCX)는 국내 125cc 스쿠터 중 가장 인기 있는 스쿠터다. 우수한 연비를 비롯해 민첩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실용적인 차체와 고장 없이 잘...
혼다 CRF300L, 일상친화적인 경량 듀얼 퍼퍼스
혼다 코리아가 CRF300L을 출시했다. CRF300L은 혼다가 기존에 선보인 CRF250랠리와 비교해 배기량과 출력이 증가했고, 시트고가 15mm 낮으며, 15kg 더 가볍다. 국내 판매 가격은 CRF250랠리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