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로모토, 피아지오 및 베스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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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이미 팬층이 두터운 이탈리아 스쿠터의 대명사이자 아이콘인 베스파(vespa)가 모기업 피아지오(piaggio)와 함께 올해부터 이탈로모토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이에 이탈로모토는 지난 69일 강남역 인근의 모나코 스페이스(Monaco Space)’에서 그 출범을 알리는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가졌고, 6월부터 새로운 유로4모델 및 엔트리급 LX 모델의 출시와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 국내에서 프리미엄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를 통해 알려진 홍성인 대표는 그간의 노하우를 빌어 피아지오와 베스파의 A/S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최우선 모토로 삼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탈로모토는 수도권 딜러 스토어 재배치를 통한 고객 접근성 강화 및 A/S망 확대, 부속 수급의 보편성 확대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전 딜러 전시장 CI 통일과 보다 쾌적한 고객편의공간 확충, 기존 딜러사와 긴밀한 협력 및 수도권 이외 전국 딜러점 신규 개설을 통한 유통망 확충 등 새로운 과제들에 당면해 있다.
 
또한 베스파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수많은 아류 브랜드가 즐비한 상황에서, 베스파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그간 한국 시장 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피아지오 브랜드의 우수성과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실현시키는 첫 과업의 일환으로 장충동에 위치한 피아지오/베스파 서울 센터점(대표 김재용)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이곳을 필두로 피아지오/베스파는 서울시 6개 권역의 피아지오/베스파 모노 스토어 개설과 6개 광역시 그리고 인구 100만 이상 전국 주요 도시에 새로운 기준의 딜러망을 구축, 피아지오/베스파의 고객 서비스 및 한국 시장내의 존재감 강화를 동시에 이루어 낼 계획이다.
 
이탈로모토의 관계자는 무분별한 점포 개설을 통한 양적 확대 보다는, 질적 성장으로 고객과 유통망의 점진적이고 방향성 있는 내실 강화를 통해 윈윈 비즈니스를 실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