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전북 지역의 모터사이클 서비스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존 혼다 모터사이클 판매점인 춘천, 익산점을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으로 전환하여 신규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은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동일하게 정식 수입된 혼다 모터사이클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은 물론, 보증 수리, 리콜, 유상 수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 1일 부로 춘천, 익산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에서는 정식 수입된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에 대한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춘천, 익산 서비스 대행점 추가 개설을 통해 그동안 강원, 전북 지역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분들이 겪었던 유/무상 서비스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다 향상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정한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