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크바나, 2019년형 ‘스바르트필렌 70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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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허스크바나가 2019년형 스바르트필렌 701’을 출시한다. 스바르트필렌 701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모터사이클 국제박람회 ‘EICMA 2018′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리얼 스트리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스바르트필렌, 비트필렌 시리즈는 트랙 레이서(400m, 800m 등의 타원형 육상 경기장과 같은 트랙에서 레이스를 하기 위한 머신)의 디자인을 지향하며 스타일을 중시하는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모터사이클이다. 네오 클래식을 표방하는 날렵한 차체가 스바르트필렌의 특징이다. 건조중량은 158kg으로 배기량 대비 무겁지 않은 편이고 핸들바가 낮게 조정돼 탑승하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굽어지는 라이딩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리어 테일은 짧은 듯 간결하게 정돈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2019 스바르트필렌 701의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는 배기량 692cc의 수랭식 빅싱글 엔진이다. 이 엔진은 75마력의 최고출력과 7.2kg/m의 최대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브레이크는 브렘보 브레이크에 보쉬 ABS 시스템을 결합해 안정적인 제동성능을 갖췄고 ABS기능은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서스펜션은 도립식 43mm 프론트 서스펜션과 링크 쇼크업소버를 리어 서스펜션에 채용했고 150mm의 넉넉한 작동 범위를 갖고 있다.
 
또한 신형 스바르트필렌 701은 연료탱크에 거치 가능한 가방과 핸들 그립, 풋 레스트, 아크라포빅 티타늄 카본앤드팁 슬립온 머플러 등으로 커스텀 할 수 있다.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