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 2020 뉴모델, 쿼터급 멀티퍼퍼스 ‘390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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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이 새로운 쿼터급 멀티퍼퍼스 기종인 어드벤처 390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KTM이 새로 출시한 어드벤처 390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9 EICMA 2019 모터사이클쇼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390 어드벤처는 790 어드벤처의 DNA를 물려받았으며, 20년 동안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한 노하우를 적극 투입했다. 390 어드벤처는 엔트리 멀티퍼퍼스 기종답게 민첩한 움직임에 중점을 둔 콤팩트한 사이즈의 373cc 단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44마력의 최고 출력과 3.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서스펜션은 프론트에 화이트파워(WP) 43mm 텔레스코픽포크를 채용했고 리어 역시 화이트파워의 모노 쇽업소버를 장착해 177mm의 트래블을 확보했다. 또한 순정으로 아크라포빅 티타늄 슬립 온 머플러를 장착해 경량화는 물론 역동적인 배기 사운드를 자랑한다.

연료탱크와 시트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헤드라이트 상단에는 윈드 스크린을 장착해 주행 풍을 효과적으로 여과시킨다. 공차 중량은 158kg이며, 넓은 핸들바를 장착해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만들어냈다. 390 어드벤처의 국내 출시 시기와 가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글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