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모터사이클, 창립 70주년 & 누적 판매 4억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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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모터사이클이 창립 70주년과 누적 판매 4억 대 달성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혼다는 1948년 처음으로 모터사이클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슈퍼 커브의 시초인 C100 1958년에 탄생했으며, 그 인기에 더불어 1968년에 천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 1963년에는 벨기에에 생산 공장을 신설하며 첫 수출을 시작했다. 이후 1967년 태국, 1971년 인도네시아, 1976년 브라질과 이탈리아, 1979년 북미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까지 무대를 넓혔다.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으로 1997 1억 대 생산을 달성했고 이후 22년 만에 3억 대를 더 생산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는 대림자동차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대림 혼다라는 명칭으로 첫 발을 내딛었으며, 2001년에는 혼다 모터사이클 코리아가 현지 법인으로 들어서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혼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2천만 대 이상의 모터사이클 생산을 예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터사이클 연구와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혼다 모터사이클의 CEO인 다카히로 하치고는 혼다 모터사이클은 전 세계에 즐거움과 삶의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했고 그 결과 70년 만에 4억대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다. 모든 것은 고객 덕분이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글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