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모터스, 전국에 6곳 직영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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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모터스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대로 116’에 부산 직영센터를 오픈하며 직영센터를 전국 여섯 개 지점으로 늘렸다. 직영센터는 권역별 주요 거점에 위치한다. 수원센터(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74), 광주센터(광주 서구 상무대로 1063-1), 대구센터(대구 서구 와룡로 340), 대전센터(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로 18), 제주센터(제주시 노형로 208)에 이어 부산 직영센터도 운영을 시작한다.

직영센터에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국내산 전기스쿠터 ED-1(프로젝트명)을 중심으로 고성장 산업으로 평가받는 전기자전거와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또한 내연 기관 이륜차와 더불어 전기오토바이의 구매와 수리도 가능하다.
 
향후 직영센터는 e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근 대리점 및 센터와도 긴밀히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0월 충주 공장 착공식을 진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생산 및 물류 기지를 창원에서 충주로 이전하고, 직영센터를 신설하면서 전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 것이다. 직영센터에서는 기존 영업 방식인, 이륜차 판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렌탈, A/S서비스, 부품, BSS(D-STATION) 까지 아우르는 다섯 가지 사업을 병행한다.

직영센터는 평균 3~400평 규모이며, 이륜차 렌탈 전문 기업인 에이렌탈앤서비스도 통합 운영된다. 내년에는 인천과 서울 강북 지역에도 직영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본사를 충주로 이전하며 물류에 대한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전국 망을 새로 구축하며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디앤에이모터스는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와 전기 자전거도 출시하며, 이륜차 전문 기업을 넘어 종합 모빌리티 회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