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 코리아, 본사 임직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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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초,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BRP의 임직원이 BRP 코리아의 공식수입원인 OMK와 캔암 한국총판인 바이크원에 방문했다. BRP는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등 100여 개국이 넘는 곳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본사 인력만 7,500여명이 넘는 인원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사업영역 또한 레저, 선박, 항공 등의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BRP코리아에 시두(SEA-DOO), 스키두(SKI-DOO), 스파이더, ATV 등 다양한 레저 제품과 엔진 및 선외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OMK 1988년 올림픽마린으로 시작하여 한국수상업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2000년에 OMK로 상호를 변경하여 한국 레저 산업에 기틀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바이크원은 ATV와 스파이더 등으로 레저문화의 다양성을 제시하며, 전국 각지에 딜러 및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등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제설장비 등을 전국 관공서 및 군부대, 기업, 아파트 등에 공급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이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캔암 스파이더는 리버스 트라이크로, 스노모빌과 같은 삼각형을 유지하는 Y형태 프레임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라이더는 물론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각종 첨단 장비의 탑재로 안전과 성능을 동시에 실현해, 트라이크 장르의 고급화와 레저 문화의 다양성을 확충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BRP의 임직원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영업관리 담당자인 세미제토(Sammy Szeto)와 총괄 A/S 담당자인 필 듀란트(Phil Durrant), OMK와 바이크원은 물론 전국 각 지역의 딜러 및 총판점을 찾았다. 이들이 찾은 곳은 경기지역의 이륜관을 비롯해 대구의 모토테라, 부산경남의 스탈리안 스테이블, 부산 및 양산총판인 모터파크, 울산의 울산철이, 전라광주총판인 광주월드 등의 대표적인 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제품의 품질은 물론 한국시장의 동향, 마케팅 트랜드, 소비자의 불만사례 등의 현재 상황과 BRP코리아의 전반적인 환경을 검토하며 기술적인 서비스에 대한 사항도 꼼꼼히 체크했다. 또한 협력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미래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을 아끼지 않았으며, BRP코리아와의 돈독한 관계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