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기량 크루저의 귀환, 트라이엄프 로켓 3 R & GT
트라이엄프가 대배기량 크루저인 2019 로켓 3 R & 로켓 3 GT 모델을 출시한다. 로켓 3 R & 로켓 3 GT는 경량화와 출력상승은 물론, 각종...
Come on!, 우리가 원하던 할리데이비슨이 모였다
할리데이비슨은 느리고 재미가 없다? 틀렸다. 실로 크루저를 가장 다각화로 모색하고 때로는 재치 있게 풀어내는 브랜드가 바로 할리데이비슨이다.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사이클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BMW R18 콘셉트 공개, 크루저 시장 재진입의 신호탄
BMW 모토라드가 크루저 기종인 R18 콘셉트를 공개했다. R18 콘셉트는 5월 24일에 열린 2019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Concorso d' Eleganza Villa d' Este)에서 모습을...
로얄엔필드, 가성비로 무장한 정통 클래식
과거의 심플한 스타일과 직관적인 설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진정한 클래식 모터사이클이 있다. 바로 로얄엔필드다. 로얄엔필드는 영국 태생의 브랜드로 1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베스파 GTS 슈퍼텍, 스마트함을 더하다
스쿠터는 다른 모터사이클 장르보다 생활밀착형이다. 스포츠 모터사이클처럼 빠르게 달리는 것 만을 위한 기종이 아니고 크루저처럼 유유자적하게 한적한 국도를 누비는 기종도 아니다. 정체가 심한 도심을...
스즈키 스위시125, 컴백 스포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달릴 수 있는 스프린터는 답답한 도심을 탈출하고 일상을 자유롭게 만들어준다. 스즈키코리아가 출시 예정인 스위시125(SWISH125)는 마땅한 스프린터가 없어 헤매는 요즘에 단비...
BMW F850GS ADV & R1250GS ADV, 진정한 어드벤처를 위하여
모험의 아이콘이 돌아왔다. BMW의 F850GS R1250GS의 어드벤처 버전인 F850GS ADV(F850GS adventure)와 R1250GS ADV(R1250GS adventure)가 등장했다. ADV시리즈는 기본형인 GS를 장거리에 특화된 설정으로 업그레이드해, 진정한 어드벤처의...
트라이엄프 타이거800XRT, 루키로 등장한 베테랑
온로드 어드벤처 라이더를 위한 트라이엄프의 타이거800XRT(Tiger 800 XRT)는 합리적인 가격대비 부족함 없는 성능이 강점이다. 특히 3기통 엔진과 탄탄한 섀시는 어떤 주행 스타일로 몰아붙이더라도 만족스러운...
BMW R1250GS & R1250RT, 뉴 엔진 뉴 월드
BMW의 R시리즈가 새로운 심장을 얹고 컴백했다. R1250GS와 R1250RT는 BMW를 대표하는 멀티퍼퍼스와 투어러로, 향상된 ‘R’엔진과 함께 다시 한번 막강한 경쟁력을 이뤄냈다.
일명 ‘복서엔진’으로 불리는 ‘R(수평대향 2기통)’엔진은 BMW의 상징이다. BMW 내에서 가장 큰 배기량은 아니지만, 가장 역사가 오래됐고...
로얄엔필드 히스토리, 클래식 네버 다이
올드스쿨의 전통을 고집한 채 100년이 넘는 시간을 걸어온 영국 태생의 로얄엔필드. 국적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마니아들을 위한 클래식을 기반으로 헤리티지를 고수해왔다. 21세기의 디지털 시대에도 마지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