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레니게이드 공개
캔암이 자사의 ATV 모델인 레니게이드(renegade) 시리즈(이하, 레니게이드)의 신형을 공개했다. ATV는 4WD의 강점으로 거친 환경에서 농업과 공업 및 산업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캔암의 레니게이드는...
영화 속에서도 여전히 특별한 존재, 캔암 스파이더
출시 후 십여 년이 되어 가는 캔암의 스파이더는 여전히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다. 그만큼 트라이크를 고급화와 고성능으로 추구하면서도 참신하게 해석했기 때문에 콘셉트 트라이크처럼 신선하다. 때문에...
2016 EICMA 허스크바나 스바르트필렌401, 미래형 스크램블러
허스크바나는 지난 2014 EICMA에서 콘셉트 모델인 스바르트필렌401(svartpilen 401 이하, 스바르트필렌)을 공개했다. 당시 스바르트필렌은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콘셉트 모델다운 면모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번 2016...
2016 EICMA 가와사키 Z900, 한 수 올린 Z파워
가와사키가 2016 EICMA에서 기존 Z800의 대체 기종인 Z900을 공개했다. Z900은 더욱 커진 배기량과 보다 사나워진 외관 등 전작대비 슈퍼 네이키드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Z900은...
2016 EICMA 스즈키 V스트롬250, 실속파 멀티퍼퍼스의 등장
멀티퍼퍼스 모터사이클의 인기는 쿼터급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제조사들이 저배기량 멀티퍼퍼스를 라인업에 추가하는 가운데, 스즈키도 이번 2016 EICMA에서 자사의 멀티퍼퍼스 계열인 V스트롬에 저배기량...
2016 EICMA 스즈키 GSX-S125, 모두에게 허락된 GSX
지난 10월에 스즈키는 GSX-R125를 선보이며 자사의 GSX 카테고리에 엔트리급을 추가했다. 그리고 이번 2016 EICMA에서는 GSX시리즈의 스트리트 버전인 GSX-S125를 공개했다. 도심에서 누구나 타기 쉽고 편안하면서도...
2016 EICMA 야마하 T7 콘셉트, 테네레 전신의 예고
1983년에 데뷔한 야마하의 XT600Z테네레는 자사의 랠리 머신의 유산을 이어 받아 탄생한 모델이었다. 또한 출시 후 10년 동안 6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테네레의 명성을 널리...
2016 EICMA 스즈키 GSX250R, 쿼터스포츠의 루키
스즈키가 2016 EICMA에서 GSX250R을 공개했다. 스즈키는 지난 달 독일의 인터모트에서 엔트리급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GSX-R125를 공개하면서 GSX시리즈의 저배기량 라인업을 보강했다. 그리고 이번에 선보인 GSX250R으로 쿼터급...
2016 EICMA 야마하 티맥스, 제왕의 귀환
야마하가 2016 EICMA에서 2017 티맥스(TMAX)를 공개했다. 티맥스는 지난 2001년에 데뷔한 이래 15년 동안 전세계에서 지속적인 판매와 높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자사의 맥스시리즈에 중추 역할을...
2016 EICMA BMW G310GS, 베일 벗은 GS의 막내
BMW가 본격적으로 쿼터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저배기량 단기통 엔진의 영역을 넓혔다. 자사의 쿼터급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인 G310R로 시장의 문을 열었고, 이번 2016 EICMA에서는 G310GS를 공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