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횡단 투어, 384시간 그리고 6,000km의 여정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미국을 여행하는 일은 아주 뜻 깊은 모험이다. 할리데이비슨은 1903년에 미국에서 태어나 20세기의 미국 문화와 그들의 성장통을 함께 겪으며 크루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헤빅 마드센, 맵시와 기능의 믹스매치
일반적으로 라이딩 재킷은 약간 불편하기 마련이다. 1차 목적인 보호성능을 위해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다 보니 재질이 질기고 뻣뻣하다. 또한 어깨와 팔꿈치 등에 보호대를 삽입하기 때문에...
카본의 명가 팩토리엠, 109 카본 슬링백 공개
카본 제품 전문 브랜드 팩토리엠이 3월 12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탄소섬유 가방 ‘109 카본 슬링백’을 런칭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109 카본 슬링백’은 슈퍼카 등에...
K-라이딩기어, 토종 브랜드의 저력
국위를 선양하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뿌듯하다.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개인 및 기업들이 세계를 무대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당당하게 빛내고 있다. 그리고 모터사이클 시장에도 국위선양하고...
할리데이비슨, 라이딩기어에 깃든 백여 년의 역사
할리데이비슨은 아이콘이다. 해당 브랜드의 모터사이클을 타면서 해당 브랜드의 라이딩기어와 기타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하는 라이더는 아마 전세계 모터사이클 라이더 중 할리데이비슨 오너들이 가장 많을 것이다....
헤빅 론드라, 주행과 일상의 균형
목적에 맞는 라이딩기어는 라이더를 부상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라이딩의 영역을 넓혀준다. 또한 장거리 투어용 라이딩기어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다양한 기후변화에 맞서 보다 먼 거리를 효과적으로...
헤빅 락 다크, 추위는 막고 스타일은 갖고
제대로 된 라이딩기어를 갖춘다는 것은 계절에 맞는 라이딩기어를 착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계절용 라이딩기어는 라이더가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대비책이다. 특히나 아무리...
모베오 콘셉트2, 커스텀이 가능한 넥 브레이스
모베오(moveo)는 보호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스페인 제조사다. 주로 모터사이클 및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보호대를 제작하며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추구한다. 모베오는 여러 가지 사고 현황을 고려해...
샤크 S-다크, 변신의 귀재
샤크의 메트로(METRO)시리즈는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 중 S-다크(S-DARK)는 형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헬멧으로, 모터사이클의 장르는 물론 라이딩기어 스타일에도 구애...
HUFS 방한복 시리즈, 동계 라이딩의 필수 아이템
추운 날씨를 동반한 칼바람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추위로 움츠러든 몸은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외부 활동을 거부하기 일쑤다. 하지만 영하권의 기온이라도 라이딩을 멈출 수는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