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이크
부산에서 양평까지 (둘째날 2) enjoy riding2011-11-04 20:57:05


대관령 전망대에 도착!!


여기서 성욱이가 정차를 안하고 쌩까며 먼저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성욱이와 1차로 헤어지게 됩니다..ㅋㅋㅋ

이번투어의 주제는 잃어버린 성욱이 찾기(부제:추노)라고 할만큼 성욱이를 자주 잃어버립니다 ㅋ



장거리 주행으로 뭔가 듀얼 퍼포즈스러워진 CBR600F4I 

돌아가면 세차 먼저 해야겠어요 ㅎㅎ




일단 정차 한김에 셀카를 작렬시켜봅니다

윙크 아닙니다 ㅋㅋㅋ

햇빛이 너무 강해서 눈을 뜨기가 힘들 뿐.. -_-;;



대관령 전망대에서 본 풍경

이런건 DSLR로 찍어줘야 제 맛인데 아쉽네요..



파노라마 버전







대관령을 넘어 발견한 횡성 한우


횡성들어가자 마자 길가에서 한우들이 그냥 놀더군요 ㅋㅋ


한우를 찍으려는데 자기를 찍는 줄 알고 카메라를 의식하는 자전거 라이더



드디어 성욱이를 횡성에서 찾았습니다 ㅋ

갈길이 바쁘니 바로 경기도로 넘어 갑니다



갑자기 국도에 바이커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했더니 

양평 라이더스 원(라이더스 광장, 양평 만남의 광장)이 근처에 있더군요 



드디어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라이더스 원에 도착했습니다 ^^



부산넘버 바이크의 위엄.JPG


누구도 여기에 와보고 싶어하던데 바이크 팔렸을라나? ㅋ



저 ZZR1400 소리 듣고 완전 뿅~갔음..

아주 중후하고 고급스런 중저음이랄까.. 

이때까지 들어 본 바이크 소리들 중에 단연 최고였음..


근데 사진에 보이는 주유소의 휘발류가는 리터당 2400원...ㅋㅋㅋ



라이더 전용 의류몰도 있고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까지 ~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듯





여기는 정말 바이커들이 많더군요

무슨 1분에 한무리씩 지나다니니.. ㅎㄷㄷㄷ

성욱이 말론 해월정의 50배는 더 많다고 ㅋㅋㅋ

사진엔 별로 안보이지만 사실 정말 많았음 

 쩔어요 쩔어~





라이더스 광장까지 온 김에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감자,떡뽁이, 등등 ㅋㅋㅋ

여기 음식이 너무 비싸요 -_-;;



부부나 연인사이들끼리 탠덤해서 많이들 오더군요


바이크들도 많지만 차들도 많이 오는 만남의 광장


라이더스 광장의 풍경( 파노라마 버전 )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이제 이륜관을 떠납니다

양평을 나오자 마자 또 성욱이를 잃어버린 후(2번째) 양평 실내체육관에서 다시 합류,

경기도를 벗어나 충청도로 달립니다 ㅋㅋ



수안보 휴게소 근처에서 성욱이를 또 잃어버립니다 (3번째) ㅋㅋㅋ

성욱이가 따라오지 않자 수안보 휴게소에서 정차해 있던 우리를 성욱이가 못보고

우리 또한 성욱이가 지나가는 걸 못봐서 헤어짐 ㅋㅋㅋ



성욱이를 기다리던 중 수안보 휴게소의 귀여운 강아지


몸이 조금 불편해 보였는데 사람을 좋아하네요 

Bye~ 멍멍아 잘살아~



도중에 성욱이가 지나간 걸 못보고 계속 기다리느라 해가 져버립니다 ㅋㅋㅋ 

성욱이가 휴대폰을 블루투스에 연결을 안해놔서 전화도 안됨...

그래서 우리는 이 후에 내려가게 되는  루트인 

1차 문경, 2차 상주, 3차 대구에서 합류하기로 하자는 메세지를 남기고 출발합니다.



용궁시장 근처의 용궁파출소에서 추노놀이 끝에 성욱이를 찾음 ㅋㅋㅋ

성욱이가 초등학교를 명문을 나왔나보네요

길 잃어버리면 파출소로 가야된다는 걸 알다니 ㅋㅋㅋ



대구까지 다이렉트로 내려가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또 출발 합니다~

그 사이에 해가 져서 날씨가 제법 추워졌네요 ㄷㄷㄷ~



문경, 상주, 구미를 순식간에 지나 

대구 북구의 한 감자탕집에 도착했습니다 ㅋ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따뜻한 국물이 있는 감자탕으로 메뉴를 선택해서 몸을 녹입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는 시간이 꽤 지체된 관계로 페이스를 올려서 달립니다



경남진영에서 경고등떠서 마지막 휴식.,

이번투어는 거의 기름 

오늘 하루만 주유비가 십만원이 넘네요

3만원씩 넣었는데 두시간 만에 또 3만원 주유.., ㅜㅜ



진영의 주유소 옆에서 마지막 셀카..

눈을 보면 피곤에 쩔은 듯한데 이상하게도 에너지 만땅이었음 ㅋㅋㅋ



최종 해산지점인 부산대학교 앞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와플, 토스트 먹고 해산을 합니다 



이번 투어를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에 또 한번 놀라게 되네요

역시 이번에도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또 달려용~ ㅋ 


여정은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 보상이다.


배워니  2011-11-05 09:56:17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추노가 확실하군요...참 도망 잘다니셨네....ㅎㅎㅎ
 도르소두로 2011-11-05 23:16:55  permalink |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

    오사쯔  2011-11-05 23:35:57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도망자가 아닌 버림받은 사람이었습니다..ㅠㅠ
      앞으로 사진찍지않을겁니다 ㅋ
     도르소두로 2011-11-06 17:27:42  permalink |  modify |  delete
      캠마운트 사라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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