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파니갈레V4 S, EICMA 2017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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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던 EICMA 2017에서 두카티의 새로운 슈퍼스포츠 기종인 파니갈레V4 S가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로 선정됐다.
 
매년 개최되는 EICMA에 등장하는 뉴모델 중 최고의 모터사이클을 선정하기 위한 해당 투표는, 명망 높은 모터사이클 전문 웹사이트인 ‘Motociclismo’에서 주최 하에 2005년부터 시작해 13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선정 투표는 올해로 75회를 맞이한 EICMA 2017 현장 및 Motociclismo’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고, 16만명 이상(61.17퍼센트)이 두카티의 파니갈레V4 S를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개표는 EICMA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진행했다. EICMA의 총괄 디렉터, Motociclismo의 디렉터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파니갈레V4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두카티 디자인 센터의 시니어 디렉터인 줄리앙 클리몽은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두카티는 매년 EICMA에 전시되는 뉴모델 중 가장 아름다운 모델을 뽑는 해당 투표에서 13년동안 총 9,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석권했다. (06: 1098 / 08: 스트리트파이터(Streetfighter) / 09: 멀티스트라다(Multistrada) 1200 / 11: 1199 파니갈레(Panigale) / 13: 몬스터(Monster) 1200S / 14: 스크램블러(Scrambler) / 15: 엑스디아벨(XDiavel) S / 16: 슈퍼스포트(Supersport) / 17: 파니갈레(Panigale) V4).
 
올해 가장 아름다운 모터사이클에 등극한 파니갈레V4 S2018년부터 두카티의 라인업에 합류하는 새로운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파니갈레V4는 모토GP의 데스모세디치GP머신에서 얻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빚은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 엔진을 탑재했으며, 두카티 최초의 4기통 모터사이클로 출시 전부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214마력이라는 폭발적인 최고출력과, 최신기술을 적용한 코너링 ABS, 다이내믹 슬라이드 컨트롤, 두카티 퀵 시프트 등을 탑재했다. 스포츠 라이딩과 레이스를 위한 완벽한 모터사이클인 파니갈레 V4는 내년 봄부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부터 시작되는 두카티 코리아의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