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개최됐다. 또한 2016 KLPGA 정규투어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으며, 총 상금 8억 원과, 우승상금 1억 6천만으로 총 상금액을 1억 원 증액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는 갤러리를 위한 팬 사인회를 개최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에 모터뱅크와 BRP코리아의 캔암 한국총판인 바이크원은 4,500만원 상당의 캔암 스파이더 RT-LTD 모델을 전시 및 홀인원 시상품으로 내걸어 경기의 박차를 가했다. 아쉽게도 이번 경기에서는 스파이더가 홀인원 시상품으로 걸린 5번 홀에서 홀인원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스파이더가 홀인원 시상품으로 선정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에 모터뱅크와 BRP코리아의 캔암 한국총판인 바이크원은 4,500만원 상당의 캔암 스파이더 RT-LTD 모델을 전시 및 홀인원 시상품으로 내걸어 경기의 박차를 가했다. 아쉽게도 이번 경기에서는 스파이더가 홀인원 시상품으로 걸린 5번 홀에서 홀인원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스파이더가 홀인원 시상품으로 선정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에 바이크원 담당자는 “공중파와 케이블 등의 대중매체는 물론 KLPGA와 같은 경기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캔암 스파이더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다. 또한 전문 레저 브랜드답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기획과 행사들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글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