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전국 ATV & UTV 페스티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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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19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 위치한 신불산 ATV 체험장에서 전국 ATV & UTV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와우사단이 주관하고 BRP코리아의 캔암 한국총판인 바이크원이 후원해,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신불산 ATV 체험장은 오프로드 경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다. 행사장에는 울산은 물론 부산, 대구, 마산, 충주, 인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및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50대가 넘는 ATV UTV가 행사장을 가득 메워 진풍경을 연출했다.

경기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치러졌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ATV 경기가 먼저 진행됐다. 경기장이 한 눈에 들어와 관람객들은 오프로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었고, 50명의 선수가 각축전을 벌여 박진감을 더했다. 또한 경기는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일반적인 경기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코스는 내리막을 시작으로 오르막, 장애물, 숲길, 웅덩이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ATV가 갖는 특징과 선수들의 기량을 가늠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ATV UTV는 산업 및 공업, 농업, 제설 등의 다목적 용도로 사용되기에 험난한 지형에서 제 성능을 유감 없이 발휘하기 충분한 기종이다. 경기 이외에도 이벤트경기로 가족과 연인은 물론 아이들에게 탠덤 시승으로 체험코스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이번 경기의 3위는 최광우, 김학배, 이상경 선수가 차지했고, 2위는 김상식, 임왕기, 신동호 선수가, 영예의 1위는 김해원, 김병관, 최재은 선수에게 돌아갔다. 또한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10만원~20만원상당의 상품교환권을 수여했다.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했으며, 와우사단의 이재덕 대표는 행사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ATV UTV로 오프로드 레포츠를 즐기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신불산ATV와 바이크원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건넸다.

바이크원의 김만석 대표 역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ATV UTV로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인 행사를 마련할 것이며, 레포츠 문화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