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서울모터쇼에서 신기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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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오는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X-ADV CBR1000RR SP를 포함한 모터사이클 신기종 5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X-ADV는 도심 통근과 어드벤처 라이딩을 양립한 새로운 콘셉트의 스쿠터로, 도시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교외 어느 곳에서도 즐길 수 있는 주행성능, 출퇴근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 등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했다. 엔진은 745cc 병렬 2기통이며,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클러치 조작 없이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키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사양도 향상시켰다.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인 CBR1000RR SP는 경량화와 함께 출력 및 컨트롤이 향상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티타늄 연료탱크를 채용하는 등 경량화 및 질량 집중화를 통해, 기존대비 15kg의 무게를 덜어내고 퍼포먼스를 끌어올렸다. 전자 제어식 올린즈 서스펜션, 슈퍼스포츠 전용 ABS 및 브렘보 브레이크 등으로 조작의 안정성도 최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3가지 혹은 라이더가 임의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행모드는 파워 셀렉터,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셀렉터블 엔진 브레이크 등 각 제어 단계의 조합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네이키드 기종인 CB1100RS CB650F도 공개한다. CB1100RS는 레트로 스타일의 네이키드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그에 부합하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1,140cc 공랭식 직렬 4기통 DOHC 엔진은 2중 관으로 설정한 배기 파이프를 통해 감성적이고 중후한 배기음을 자랑한다.

CB650F는 혼다의 CB시리즈를 잇는 미들급 4기통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이다. 649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은 90마력(11,000rpm)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31.5km/L의 우수한 연비를 확보했다. 또한 ABS를 탑재해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더블패스 구조의 머플러를 채용해 관능적인 배기음을 실현했다.

CRF250랠리(CRF250 RALLY)는 도심을 벗어나 어드벤처 라이딩을 즐기고 싶은 라이더를 위한 경량급 멀티퍼퍼스 모터사이클이다. 대형 윈드쉴드와 너클가드, 듀얼LED 헤드라이트 등으로 랠리 머신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공기저항 감소에 따라 44.3km/L의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리어 브레이크는 온/오프가 가능한 ABS를 장착하여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다카르 랠리의 챔피언 머신을 재현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인 아프리카트윈(CRF1000L), 국내 125cc급 스쿠터의 일인자인 PCX,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링 기종인 골드윙(GL1800)도 함께 전시한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대표는 이번 모터사이클 전시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부스를 방문한 많은 고객들이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혼다코리아가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혼다코리아는 3 21일부터 혼다코리아 홈페이지 내 모터사이클 이벤트를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 모터쇼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하며,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신기종에 대해 3 31일부터 4 30일까지 사전예약 실시와 함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