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넬리 코리아, 성황리에 마친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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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 베넬리(benelli)의 공식 수입원인 KNC모터스(KNC motors)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만남의광장휴게소(이하, 양만장)에서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탈리아의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베넬리는 현재 저배기량부터 미들급까지 스포츠와 네이키드, 멀티퍼퍼스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20~30대의 젊은 연령대를 비롯해 폭 넓은 소비자 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날 시승행사가 열린 양만장은 모터사이클 라이더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만한 유명한 휴식처 중 한 곳이다. 서울을 비롯한 근교의 라이더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으로,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공간을 비롯해 라이딩기어 용품점 등도 자리하고 있어 라이더들에게 특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행사 당일인 21(일요일)은 화창한 날씨로 인해 수 많은 라이더들이 투어를 나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날 시승회에 참석한 인원은 사전 예약자만 50여명에 달했다. 게다가 투어를 나온 라이더들도 즉석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시승회에 참여했다. 시승 체험자들은 간단한 시승계약서를 작성한 후 베넬리의 라인업 중 원하는 기종을 선택해 시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부스도 마련했다. 전시된 기종으로는 TNT(135, 25, 300, 600GT)시리즈와 TRK502ABS, 302R, 그리고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125cc 스쿠터인 젠제로(zenzero) 등 총 7대로, 베넬리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작은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TNT125, 쿼터급 스포츠로 입문자들에게 스포츠 주행의 재미를 선사할 302R, /오프로드를 커버하는 미들급 멀티퍼퍼스인 TRK502ABS 등 각각의 뚜렷한 개성으로 라이더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한 시승행사는 자유롭지만 짜임새 있게 진행했다. 시승 기종으로는 TNT125, TNT600i, TRK502ABS, TNT600GT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배기량 및 라인업으로 베넬리 모터사이클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코스는 양만장에서 출발한 후 약 10km를 주행해 왕복하는 거리로, 적당히 굽이진 도로와 쭉 뻗은 도로 등 가감속과 핸들링 등의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시승 구간에는 베넬리의 깃발과 안전요원의 배치로 시승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했다.

양만장은 라이더들의 명소답게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고, 시승행사를 미처 몰랐던 라이더들도 뜻 밖의 시승회와 전시부스에 발길을 멈춰 관심을 보였다. 여성 참가자도 다수 있었으며, 저배기량부터 미들급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시승을 했다. 행사는 오전8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진행했으며, 사고 없이 모두 무사히 시승을 마쳤다.

베넬리 코리아의 최민준부장은 이탈리아 브랜드의 감성이 살아있는 베넬리의 모터사이클을 한층 개선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더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베넬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로 라이더들을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