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이모터스 X 블루샤크코리아, MOU 체결로 전기이륜차 시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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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이 모터스(前 대림오토바이)가 지난 3 12일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블루샤크 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블루샤크 ‘R 시리즈의 판매 네트워크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월 환경부는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A/S 확약 보험 등의 전기 이륜차 관련 법규를 강화했다. 이번 MOU 체결은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블루샤크 ‘R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전기 스쿠터로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개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60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한 교체형 배터리 방식을 채택해 항속 거리를 늘렸다. 판매가는 451만원이며 239만원의 보조금 혜택(지자체별로 상이)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212만원이다. 블루샤크 코리아는 디앤에이 모터스와의 MOU 체결을 통해 유통망 및 사후 서비스 망 확보와 더불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디앤에이 모터스는 전기이륜차 라인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자사의 전기 스쿠터 기종인 EM-1, 재피 시리즈는 물론 블루샤크의 R 시리즈까지 라인업에 추가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기 이륜차 전문 대리점을 모집하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디앤에이 모터스 관계자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기 이륜차의 국산화 및 품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체계적인 서비스 망 구축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이찬환 기자 chlee@biker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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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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