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만찬에서는 식사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진행으로 라이더 가족들과의 서먹함도 없애고, 아빠의 마음을 담은 영상 메시지로 가족에게 진심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패밀리 투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전문 사진사가 행사 내내 찍어준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어줬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강태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패밀리 투어는 가족과 함께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시간을 통해, 라이더에게는 가족들의 응원과 더욱 즐거운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라이더와 가족들이 더욱 뜻 깊은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매해 색다른 즐거움으로 새로운 고객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