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코리아, 120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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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인기 라인업인 650 트윈스(인터셉터650과 컨티넨탈 GT 650)의 120주년 기념 모델을 선보인다. 120주년 기념 모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120대가 배정됐고, 우리나라에는 16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특별 한정판에 걸맞게 인터셉터 650, 컨티넨탈 GT 650 120주년 기념 모델의 디자인은 영국 기술센터에서 개발했다. 블랙 크롬 탱크 컬러는 1950년대 로얄엔필드 초기 공장인 인도 첸나이 티루보티유르 공장의 크롬 기술을 적용했다. 크롬 도금은 대체 및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정으로 작업했다. 또한 블랙 크롬 탱크와의 조화를 위해 최초로 엔진이나 머플러를 비롯한 부품 컬러도 전부 블랙으로 통일했다. 이에 더해 블랙으로 마감한 플라이 스크린, 엔진 가드, 힐 가드, 투어링 및 바 엔드 미러 등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된다.

연료 탱크에는 수작업으로 핀스트라이프를 그려넣었고 특별 제작된 수제작 다이캐스트 황동 탱크 앰블럼과 황동 배지도 자리 잡았다. 인도 타밀나두의 사원 마을 쿰바코남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시르피 센틸’ 장인 가문이 제작한 파츠다. 수 백 년간 인도에서 고급스러운 황동 불상 제작한 장인들이 모터사이클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주년 기념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탱크 배지에 새겨진 시리얼넘버다. 각각의 모터사이클에 새겨진 고유의 시리얼넘버는 전 세계 총 4개 지역에 공급된 한정판 모터사이클 60대 중 한 대임을 나타낸다. 또한, 모터사이클 사이드 패널에는 로얄엔필드의 120년 역사를 기리는 특별한 데칼도 부착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강기향 본부장은 “클래식 모터사이클의 대표 브랜드인 로얄엔필드는 그 디자인만으로도 고객님들께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모터사이클 브랜드이다. 그 중에서도 로얄엔필드 창립 120주년 기념 트윈스 650 모델은 고풍스러우며 상징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멋진 모터사이클을 국내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하반기에는 트윈스 모델 오너만을 위한 멋진 라이딩 이벤트를 기획하겠다.” 라고 전했다.


글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