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허스크바나 시즌 오프파티, 뜨거웠던 한 해 밝아올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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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크바나 코리아가 지난 12월 21일에 서울 JBK 컨벤션홀에서 허스크바나 코리아 2018 시즌오프파티를 개최했다. 허스크바나 코리아는 딜러 및 협력업체를 비롯해 오프로드와 온로드 라이더들을 초청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허스크바나는 스웨덴의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오프로드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브랜드다. 특히 국내 엔듀로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 및 경기에 참여해 대외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자사의 온로드 고객을 ‘리얼스트릿’으로 분류해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비트필렌401 및 스바르트필렌401, 비트필렌701 등의 필렌 시리즈는 허스크바나를 대표하는 네이키드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출중한 주행성능을 겸비해 기존의 허스크바나 고객은 물론 모터사이클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에게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장에는 허스크바나의 주력 오프로드 기종을 비롯해 필렌시리즈와 슈퍼모타드 시리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허스크바나의 다양한 어패럴 및 액세서리도 전시 및 판매했으며, 일행과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핑거푸드와 스탠딩 테이블을 마련하는 등 연말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정상급 오프로드 선수인 류명걸 선수와 허스크바나의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류명걸 선수는 국내 엔듀로 및 모토크로스 등 다양한 오프로드 경기에서 다수의 우승 및 걸출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2017년에는 랠리 몽골리아의 모토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허스크바나는 2020년 다카르 랠리 출전을 목표로 하는 류명걸 선수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에도 행사 내내 자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갔고경품추첨도 진행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허스크바나 코리아는 많은 성과를 이뤘다.오프로드 부문에서는 2스트로크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 인젝션 시스템을 채용함으로써 모든 부분에서 향상된 퍼포먼스와 높은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온로드 부문에서는 필렌 시리즈의 활약으로 새로운 고객층 및 시장의 저변을 더욱 넓힐 수 있었다.

2019년에도 허스크바나 코리아는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계획이다.오프로드와 온로드에 상관 없이 다양한 방면으로 라이더들과 함께할 것이며,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적인 접근을 이어가고, 브랜드 앰버서더를 통해 더욱 트렌디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