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2019 GSX-R 1000/R, 출시 기념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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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코리아가 2018년 리터급 스포츠 부분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모델인GSX-R1000과 GSX-R1000R의 2019년형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4월 1일부터 2019 GSX-R1000/R의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90만 원 상당의 요시무라 스트리트 스포츠 슬립-온 R-11Sq 머플러를 증정한다.

2019 GSX-R1000 시리즈는 각 부문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발전했다. 플래그십 모델인 GSX-R1000R은 더욱 강력한 제동력을 위해 프런트 브레이크에 매시 호스를 채용했고 가변식 스윙암 피벗을 적용해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GSX-R1000은 기존에 별도 옵션이었던 업 다운 양방향 퀵 시프터를 기본으로 탑재해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타이어를 안정적인 성능과 내구성이 특징인 브리지스톤 배틀 렉스로 교체했고 머플러의 색상을 변경하고 알루미늄 커버로 감쌌다.

GSX-R1000 시리즈는 스즈키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글로벌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GSX-R의 개발 경험과 모토GP에서 축적된 기술을 융합해 제작했다. GSX-R 시리즈의 개발 슬로건인 ‘The Top Performer’를 GSX-R1000 시리즈에도 적용했다는 것이 스즈키 측의 설명이다.

GSX-R1000은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202마력의 최고출력과 1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브로드 파워 시스템을 적용시켜 중저속 영역에서도 강력한 가속성능을 확보했다. 브로드 파워 시스템은 가변 벨트 타이밍, 핑거 팔로어 밸브 트레인, 탑 피드 인젝터, 배기 튜닝의 4가지 핵심 기술로 이뤄진다. 또한 ABS, TCS, 드라이브 모드 셀렉팅 등의 전자 편의 장치를 장착했고 레이싱 사양의 쇼와 밸런스 포크와 프리 리어 쿠션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성과 스포티함을 확보했다.

2019 GSX-R1000과 GSX-R1000R 기존과 동일한 가격인 2,099만 원과 2,399만 원에 각각 판매가를 책정했다. 또한 올해 6월까지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23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SX-R1000은 화이트, 블루, 블랙, GSX-R1000R은 블루, 화이트, 레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