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하와이에서 만끽한 V트윈의 고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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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미국 하와이에서 라이딩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2019 하와이 투어를 지난 12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미국 투어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에게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몸소 체험하고 라이딩까지 즐기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전통적인 고객 행사이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된 미국 본토에서 벗어나 하와이에서 실시했다.

9월부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채널 및 지점을 통해 총 30명의 투어 참가자를 선정했고, 11 12일 투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126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섬(Oahu) 남동부에 있는 호놀룰루로 투어를 떠났다.

참가자들은 코나섬에서 하와이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그랜드 빅아일랜드 투어에 참가했으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중 하나인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체험과 자연을 한 눈에 보기 위한 헬기 투어도 진행했다. 이후에는 블랙 샌드 비치 등의 명소를 둘러본 후 선셋 크루즈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하와이 투어의 백미는 라이딩이었다. 참가자들은 하와이 현지에서 렌탈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타고 쿠알로아 렌치, 다이아몬드헤드 비치, 샌드비치파크 등 약 300km의 거리를 주최 측의 인솔 하에 함께 달리며 이국적이며 색다른 라이딩을 경험했다. 이번 하와이 투어의 한 참가자는 “한국의 추운 겨울에서 잠시 벗어나 하와이에서 따뜻한 12월을 보낸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더불어 하와이의 멋진 풍광을 벗 삼아 할리데이비슨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라고 이번 투어의 소감을 전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이번 미국 투어를 끝으로 2019년 고객 행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마련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글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