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코리아, 주요 제품 최대 25%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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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국내 총판인 세나코리아가 오는 8 1일부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터사이클용 블루투스 헤드셋 주요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최대 25% 인하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인하는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소비자 가격(세전) 대비 최대 25% 낮은 가격으로 책정된다. 그동안 국내 판매 제품은 경쟁이 치열한 북미, 유럽 시장 대비 낮은 가격을 유지해 왔으며 금번 가격 인하 결정으로 타 수입 브랜드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인하된 가격은 8 1일부터 공식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세나코리아 자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공식대리점, 판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금번 가격 인하는 국내에만 적용되는 만큼 역수출 등으로 인한 타국 판매망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세나코리아는 엄격한 국내 유통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은 북미나 유럽 등 주요 시장 대비 규모는 작지만 국내 IT 기기 소비자들의 특성 상 제품에 대한 빠른 피드백과 라이더간 활발한 교류, 글로벌 시장보다 빠른 기술 적응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IT 제품의 테스트베드로 한국 시장을 선택하는 이유다. 이에 세나테크놀로지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레저 및 아웃도어 스포츠용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시장 선점을 위해 가격이 곧 마케팅이라는 판단으로 인기 있는 모터사이클용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세나코리아는 가격 인하와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세나테크놀로지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세나 체험존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더의 표준 통신 규약으로 자리잡은 인기 있는 모터사이클용 메시 인터콤 제품을 비롯해 자전거 및 아웃도어 스포츠용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마트 헬멧, 산업용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하와 관련해 세나코리아 관계자는우리는 조용하지만 깊은 생각을 가지고 항상 국내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한국 브랜드의 자부심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전체 매출의 약 9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국내 대표 수출 기업으로 모터사이클과 자전거, 아웃도어 스포츠 등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전 세계인들에게 명품 브랜드로서 인지도가 높다. 세계적 권위의 독일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모토라드(MOTORRAD)가 선정하는최고의 브랜드상 5년 연속 수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1년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로 편입된 세나테크놀로지는 모터사이클 분야 외에도 다양한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용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며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 
김남구 기자 (southjade@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