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코리아, 2017 BRP 신제품 발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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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코리아의 캔암 한국총판인 바이크원은 BRP코리아의 공식수입원인 오엠케이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 4일간 개최된 클럽 BRP 2017(Club BRP 2017)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란도에서 개최됐으며, BRP 2017년 신제품 발표가 진행됐다.

BRP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랜드로, 전 세계에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항공기와 기차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레저기업이다. 그 중 캔암은 BRP의 서브 브랜드로 ATV와 워터 크래프트 및 스파이더 등을 생산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3,000여명의 딜러 및 관계자들이 함께해 신제품을 확인하고 시승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엠케이의 민충기 대표 및 박진환 실장, 바이크원의 김만석 대표와 부산총판의 박경수 대표가 참석해 그 뜨거운 현장에 함께했다.

이번 클럽 BRP 2017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모델은 캔암 매버릭X3(Maverick X3)였다. 매버릭X3 SSV(Side by Side Vehicle), ATV와 달리 2명이 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ATV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장르다. 이에 BRP4륜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뛰어난 퍼포먼스를 갖춘 매버릭X3 2017년 주력 상품 중 하나로 소개했다.

워터 크래프트 모델인 시두(Sea-Doo)의 신제품도 공개됐다. 작년에 출시되어 워터크래프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300마력의 시두RXT-X300에 이어 젊은 라이더들과 초보자들을 위한 스파크 트럭스 PWC를 선보였으며, 경량화와 함께 민첩성이 뛰어나 입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낼 전망이다.

스파이더 또한 대형 투어러인 RT에 이어 스포츠 크루저 장르인 F3 라인업에 F3-T를 추가하여, 라이더들의 다양한 요구와 편의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F3 라인업은 우람한 디자인에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포지션을 추구하며, 이번 2017년형 모델에서는 추가 저장공간을 공개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신제품 소개 후, 매버릭X3를 비롯해 2017년형 캔암 스파이더인 F3-S, F3-T, RT-LTD를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클럽 BRP 2017 BRP의 기술력과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라인업의 세분화 등 세계 레저산업의 중심에 있는 BRP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BRP코리아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서비스 및 홍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레포츠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