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코리아, 안동 수상오토바이 전국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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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26일부터 3일간,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의 생활체육공원 특설경기장에서 3 2016 안동 수상오토바이 전국대회 겸 국제초청경기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수상스포츠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해외 3개국 등 총 2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관계자 등이 참가해 5개 종목과 7개 부문에 걸쳐 성대한 대회로 진행됐다.

또한 오엠케이 소속의 제트스키 세계챔피언인 정다연 선수가 플라이보드 시연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각종 축하공연 및 난타, 퓨전 뮤직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 제트스키 퍼레이드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움을 제공했다.

안동시는 임하댐의 풍부한 수자원과 낙동강 및 주변 자연경관 등 지리적 이점들로 인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돼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해양스포츠 및 레저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이번 제 3회 안동 수상오토바이 전국대회는 그 의미를 실감케 했다.

이에 BRP코리아의 캔암 한국총판인 바이크원은, 레저스포츠의 대표 기업 중 하나로서, ‘캔암 스파이더 로드마케팅을 진행하고자 안동시 임하댐을 비롯해 그 일대에서 자사 기종을 전시 및 라이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승 체험에 제공된 기종은 캔암 스파이더 RT-LTD, 장거리투어에 적합한 모델이다. 또한 전시된 모델로는 캔암 스파이더F3-S, 캔암 아웃랜더1000LTD 및 레니게이드 등 캔암 스파이더 두 대와 ATV 두 대를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안동 부시장 및 관계자들 또한 캔암 부스를 방문해 캔암 스파이더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이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낙동강 수면 위를 굉음을 내며 가르는 수상오토바이 경기가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릴 수 있는 큰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조광희, 김민규 선수가 카누훈련센터에서 훈련을 하는 등 카누체험교실과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수상레포츠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는 만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이크원 관계자 또한 이번 제 3회 안동 수상오토바이 전국대회에서처럼, 해당 지역에 홍보가 될만한 코스를 캔암 스파이더로 라이딩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캔암 스파이더를 홍보할 생각이며,  캔암 스파이더와 컬레버레이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