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대구 모터사이클 딜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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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지난 9 27, 자사 모터사이클 부문의 판매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 딜러(이하, 대구 딜러)가 공식 오픈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2, 국내에 혼다코리아가 출범한 이래 서울과 부산 등에 공식딜러가 들어섰고, 이번 대구 딜러 오픈을 통해 총 6개의 딜러와 54개의 소형판매점으로 전국에 60개의 판매 및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대구와 경북지역을 책임질 대구 딜러

대구 딜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구와 경북지역에 체계적인 판매망과 서비스를 갖출 목적으로 계획됐으며, 지역 중심지인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위치해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시장과 정비실을 두 개의 건물로 분리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3층 건물에 마련한 전시장은 129(96m²), 233(110m²), 327(90m²) 등 총면적이 약 90(296m²)에 달하며, 혼다 모터사이클의 전 기종을 모두 전시하고 있다. 또한 건물 앞쪽으로는 주차 공간도 확보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정비실은 총 면적 60(198m²)의 규모에 네 대의 모터사이클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리프트를 설치했고, 별도의 부품창고는 물론 오픈형 천장 구조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한 정비환경을 구축했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대표는 대구 딜러의 신규 오픈을 통해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구딜러의 황준원 대표는 최고의 접근성과 시설을 갖춘 대구딜러에서 대구 및 경북 지역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대구 딜러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혼다 모터사이클의 품격과 가치를 고객에게 알리고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지난 927일에 정식 출시한 혼다의 CRF1000L(아프리카트윈) 1호차 고객의 전달을 위해 축하의 인사말과 1백 만원 상당의 증정품을 건넸다. 또한 대구 딜러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구입 고객 감사 이벤트 및 서비스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