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1월 20일인 오늘,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체험을 공유하는 ‘와이 혼다(Why Honda)’ 캠페인을 시작하며 혼다 브랜드 선호도 증대 및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 ‘와이 혼다’ 캠페인은 혼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 등 기계적인 이야기 대신, 혼다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휴머니즘 스토리를 통해 혼다가 가진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혼다코리아는 지난 17일 ‘와이 혼다’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배우 이천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 등과 같은 유명인부터, 혼다코리아 딜러 영업사원과 혼다 일본 본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기술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혼다를 선택한 이유와 혼다의 매력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이천희는 “혼다는 모터사이클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으며, 지금까지 8년 넘게 이용하면서 뛰어난 내구성에 감명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 경험한 파일럿 역시 내 가족들을 마음 놓고 태울 수 있는 든든한 자동차라고 생각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대표는 “이번 ‘와이 혼다’ 캠페인을 통해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심과 혼다의 매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혼다가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더 많은 이야기는 ‘와이 혼다’ 웹사이트(www.whyhon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웹이나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글
조의상 기자 us@bikerslab.com
제공
바이커즈랩(www.bikersla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