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자동차 임직원들은 지난 40년간 영광스러운 순간과 고난의 시기를 모두 함께하며, 대림자동차라는 이름아래모터사이클 업계 1위 기업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다가올 40년을 준비하기 위해, 대림자동차 임직원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을 모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바꾸고, ‘대림 3.0’의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품격 있는 모터사이클 문화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림오토바이는 2018년의‘대림 3.0’ 첫 제품으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심혈을 들여 개발한 플래그십 모델인 XQ125와 XQ250을 비롯하여, 시티 에이스(CITI ACE)의 후속기종인 시티 베스트(CITI BEST)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기종의 런칭 쇼케이스는 2월 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