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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엠버서더 이진화
주짓수와 포토그래퍼 그리고 클래식500
김남구 기자    입력 2020-05-12 17:28:21    수정 2020-05-12 17:28:21
TAG : 로얄엔필드, 클래식바이크, 클래식500, 주짓수, 엠버서더, 이지도르, 바이크입문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지난 4월 22일 하남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고 이진화 씨를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향후 엠버서더와 협력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딩 문화 확산에 힘을 쏟겠다는 취지다. 그 첫 시작인 엠버서더 협약식에서 이진화 씨를 만나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 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진화는 어떤 사람인가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으며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이지도르는 책(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성향이 많이 닮아서 사용하게 됐다. 이후로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셔서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활동명 등에 사용하고 있다. 스냅 사진과 웨딩 사진을 주로 촬영하고 국내외 뮤지션은 물론 공연 예술이나 스포츠 사진도 찍고 있다. 주짓수 대회, 보디 프로필 등 다양한 촬영을 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입문 이전에는 어떤 취미를 갖고 있었나
주짓수를 2011년부터 하고 있다. 힘든 일을 겪던 시기에 시작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주짓수를 통해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현재는 상위 레벨인 브라운 벨트로 승급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파워리프팅(중량을 들어 힘을 기르는 경기)도 꾸준히 하고 있고 대회에 참가한 경험도 있다. 이런 활동들이 모터사이클에 입문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모터사이클에 입문한 계기는?
활동적인 것을 워낙 좋아하고 평소에 모터사이클을 타는 사람을 보면 나도 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영화 속에서 모터사이클이 등장하는 장면도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터사이클을 동경하고 꿈꾸게 됐다. 무섭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걱정 반 설렘 반이다.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지는 7년이 넘었다. 모터사이클을 타게 될 날을 오랜 기간 기다려왔다. 앞으로 탈 생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설렌다.



로얄엔필드에 대한 첫인상은?
잘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첫 눈에 마음에 들었다. 클래식한 스타일이 사진기로 빗대어 표현하면 필름 카메라 같다. 라이딩 기어 등의 스타일링을 통해 멋스럽게 탈 수 있을 것 같았고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로얄엔필드를 타고 필름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떠나볼 계획이다. 

주변의 반응이 궁금하다
부러워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신다. 2종 소형 면허를 예전에 취득한 사실을 알고 있는 주변 분들도 많다. 그분들은 결국에는 모터사이클을 타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을 많이 해준다. 자연스럽게 로얄엔필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것 같다. 디자인이 예쁘다고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같이 타보고 싶다는 분들도 주변에 많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두려움?
경험한 모터사이클이 적어서 속단할 수는 없지만 클래식 500은 생각보다 주행할 때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평소에 운동을 즐겨서인지 다루기도 버겁지 않았다. 어떤 취미를 하든 간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겪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문제없다. 

엠버서더로서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여행도 자주 다닌다. 해외여행도 종종 다녔지만 국내에도 경치가 좋은 곳이 정말 많다.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니고 싶다. 투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하고 싶다. 편리한 교통수단으로서 일하러 갈 때, 행사에 갈 때, 운동하러 갈 때 등 매 순간 함께하면 따분한 이동시간마저 즐거워질 것 같다. 또한 어울리는 라이딩 기어를 입고 나들이 가듯이 타고도 싶다. 앞으로 SNS나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즐겁게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설레는 마음이 크다.



이진화 씨는 인터뷰 중에 ‘설렌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 오랜 기간 모터사이클을 동경해 온 만큼 엠버서더로서의 역할도, 로얄엔필드와 함께 할 일상도 그녀에게는 큰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듯했다. 이제 막 모터사이클에 입문한 이진화씨와 로얄엔필드는 닮은 부분이 있다. 로얄엔필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터사이클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출범 1년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얄엔필드와 함께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시작한 이진화 씨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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