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이크
부산에서 양평까지(첫날) enjoy riding2011-10-31 22:53:09


투어 전 날, 학연이와 성욱이가 자신들이 타고 갈 바이크를 정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히 점검이나 할 겸 매장에 들렀다 왔어요



cbr929rr 대신 학연이가 타고 갈 빨간색 어드벤쳐~

이상하게 저는 빨간색 차는 싫은데 바이크는 빨간색이 땡기네요~ ㅎㅎ



이건 성욱이가 타고 갈 r1200gs~

배터리 충전중입니다 ㅋ



R엔진 밸브 간극 보려고 뚜껑을 따놨어요


저도 투어 가기 전 이런저런 정비(클러치유격,공기압정검,오일교체등)를 받은 후 

내일을 위해 해산했습니다.



-다음 날

드디어 결전의 날이네요

학연이의 매장근무가 오후7시에 끝이 나니 5시에 매장으로 출발하려고 짐 싸들고 나와서

 매장으로 이동합니다



모토라드 주차장에 바이크를 파킹하고 있는데 성욱이가 보입니다

어제 밤늦게 까지 정비를 마쳤는데 뭘 그리하는지...??



모토라드 부산.. 

반사지 작업중이었군요 ㅎㅎ



성욱아..

 반사지도 좋은데 세차 좀 시켜줘야겠어..

R1200GS 스크린을 보니 물 맞은지 오래되어 보이네..ㅋㅋㅋ



 매장에서 투어 출발을 하니 이제 B트립미터를 리셋시켰습니다

이번 투어 총 주행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갔다와서 확인 해 봐야겠어요 ㅎㅎ



집에서 출발할 때 A트립미터를 리셋시키고 왔습니다

집에서 매장까지 8.8KM 네요 



매장이 마칠 시간이 되어가니

슬슬 머신들을 매장 밖으로 꺼내 놓습니다



이제야 매장문을 닫았네요

 드디어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ㅋㅋㅋ



출발하기 전, 모토라드매장 앞에서 단체 샷~

무사히 잘 갔다오겠습니다~ㅋㅋㅋ

출바~~~알~~!!


연휴인 토요일 저녁 꽉 막히는 부산시내를 벗어나

언양의 한 편의점에서 1차 휴식을 합니다

낮에는 덥더니 밤이 되면서 날씨가 꽤 쌀쌀해졌네요.. -_-;;



일단 따뜻한 음료를 먹어서 체온을 올립니다

장거리투어라 커피는 되도록 삼가하는게..

이뇨작용 촉진으로 잦은 정차를 유발해 투어의 흐름을 끊을수가 있다는..

(누구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자켓안에 반팔을 입고 온 게 지금에서야 후회되지만 되돌릴 수 없으니 

다시 투어를 진행합니다

GO~GO~!!



2차 휴식지인 포항북부의 흥해의 편의점에서 또 잠시 쉬어갑니다

장거리 야간 투어라 빠른 페이스보단 안전 위주의 페이스로 달리다보니

여기까지 2시간이나 걸렸네요 

12시까진 강릉 경포대에 도착해야 하니 이제 좀 페이스를 올려야 겠네요



개념라이더답게 가지런히 주차.. 


 개뿔!!!

입구에서 길막하는 성욱이 ㅋㅋㅋ

(언양에서 바꿔타고 왔음)



울진의 대게 조형물 앞에서

모드 설정을 잘 못해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모드 시망..ㅜㅜ

사진만 찍고 휴식없이 바로 또 출발~ ㅋㅋㅋ



감자의 땅 강원도  입성~!!


일단 강원도에 진입하여서 잠시 쉬어갑니다

3차 휴식이네요.

역시 강원도스러운 기온이네요...

부산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점차 추워지는 현상을 느낌..ㅋㅋㅋ


시간상 여기서부턴 강릉 경포대까지 무정차로 갑니다~ㅋ



몇장없는 단체사진인데 모드설정 miss..


울진 - 삼척간 7번국도가 시원하게 잘 나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쭉쭉 당기며 왔습니다



다시 바꿔 탄 제 애마 



삼척에서 동해시를 지나 정동진을 지나칠 무렵 친구 집을 찾기 위해 네비를 켰습니다

여기까진 제가 로드, 이제 친구집이 있는 경포대 인근까진 네비가 있는 성욱이가 로드입니다



드디어 경포대에 도착!

12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했네요..

경포대 해수욕장 인증!



경포대 구경은 않고 , 배고프다며 시크하게 밥 먹으러 가는 두 남자(성욱,학연)

근데 경포대근처엔 횟집뿐., 

밥 먹을 곳을 찾아 또 떠납니다



사진엔 없지만, 밤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네요

해운대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주 좋았습니다



카리스마 나이트 근처의 한 해장국집에 자리를 잡습니다.

주위에 전부 서울말, 강원도 사투리..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ㅋ



12시가 넘어서 먹는 저녁인 뼈다귀 해장국

이거 상당히 맛있었음.. ㅋㅋㅋ

국물이 끝내줘요~♪



저녁을 못 먹고 출발해서인지 

둘 다 체력이 떨어진 듯..



경포대에 도착해서 친구녀석에게 전화통화를 시도 했지만,

결국 통화 실패..

어쩔수없이 숙소를 잡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장비를 벗어두고 박투어의 묘미인 야식을..ㅋㅋㅋ



잘 먹어야 내일 또 빡씨게 달리죠~ ^^

배워니  2011-10-31 23:06:36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제가 복귀하는코스를 그대로 올라오셨군요....ㅎㅎㅎ
 도르소두로 2011-11-01 23:48:45  permalink |  modify |  delete
    날짜가 맞아서 같이 올라왔더라면 아쉽네요 ㅠ

    나경남 기자  2011-11-01 00:41:53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사실 양평으로 접어드는 국도에서 만났던 것(정확히는 뒤에서 살짝 마주친) 같습니다.
      아마 그때가... KJ모토라드 캠핑 투어 끝내고 복귀하는 길이었을텐데,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OGK 헬멧과 CBR600F에 설마설마하며 쫒아갔었어요.

      그때, 저는 R1200RT를 타고 쫒았고 박지훈 선배는 하얀색 F800GS로 추격(?)하다가 토마토 휴게소로 빠지면서 결국 만나질 못했네요. 제가 앞질러갔었다면 머리를 보고 '나기자다!' 하셨을지도 몰랐을텐데 아쉬웠습니다. ^-^;
     오사쯔 2011-11-01 14:12:19  permalink |  modify |  delete
      헉... 전 그때 도르소두로 형님과 빨간 어드방 보다 조금 뒤쳐져서 가고 있는데


      비엠 무리들이 제 뒤에서 빠른속도로 오시길래 길을 양보해드릴려고 속도를 줄이는데 앞지르시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나 하고 다시 속도를 냈는데 그 다음 부터 800GS타시는 오너 분꼐서 제 뒤에 바짝 붙어 오더라구요
      전 왜그러나 하고 열심히 도망 갔답니다. ㅠㅠ 원래는 인사를 나누려고 비머니까.. 그랫는데
      저에겐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정말 있는 힘껏 도망 갔답니다. ㅠㅠ
     도르소두로 2011-11-01 23:50:01  permalink |  modify |  delete
      저도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양평인근에서부터 갑자기 바이크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그 중 비엠투어팀이랑 마주 쳤었죠
      바이커즈랩 기자님들 인 걸 알았다면 잠깐 얘기라도 나눌걸 아쉽네요 ^^

      박지훈 기자  2011-11-01 15:51:44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아~ 오사쯔님과 도루소두로님이셨군요 ^^ ㅎㅎㅎ 안그래도 나기자가 두분같더라구 얘기하더라구요.
        위협적이셨다니...죄송합니다. 괜히 추월하면 위험할것같아, 걍 잼있게 타시길래 쫓아갔던 거였습니다.
        오사쯔님 칼치기짱
       도르소두로 2011-11-01 23:50:35  permalink |  modify |  delete
        다음에 꼭 같이 투어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사쯔 2011-11-03 17:17:56  permalink |  modify |  delete
        칼치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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